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격납고에 주기해있는 기상청 기상항공기 앞에서 국립기상과학원 이철규 연구관이 인공강우 물질인 요오드화은(silver iodide) 연소탄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5일 서해상에서 기상항공기를 이용해 만들어낸 인공강우가 미세먼지를 얼마나 저감할 수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합동 실험을 할 예정이다. 2019.1.24 see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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