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 가족 등 40여명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전통놀이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직접 만든 궁중 떡볶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떡가래를 썰어 보여주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궁중 떡볶이를 만들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떡가래를 썰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투호 던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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