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사, 운문면에 쌀 기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천문사(주지 무공스님)는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백미 20㎏들이 70포대(시가 300만 원 상당)를 운문면(면장 배순우)에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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