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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가져

지역 경제 활기 '팍팍'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1월31일 19시23분  
배지숙(왼쪽에서 세 번째) 대구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의원들이 31일 오후 남구 대명동 관문시장에서 설맞이 장을 보고 있다. 대구시의회제공.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에서는 31일 오후 3시부터 남구 대명동 소재 관문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했다.

대구 시의원들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장보기를 추진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얼어붙은 경기로 힘겨워하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장보기에는 배지숙 의장을 비롯해 윤영애 의원, 박우근 의원(교육위원장), 의회사무처 간부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한편, 상인회 대표 등 시장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며 어려움을 살피고, 시장 활성화에 힘쓰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배지숙 의장은 “우리 시의회에서는 매년 민족의 양대 명절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지며 힘을 보태 왔다”면서 “우리 시민들도 신선하고 저렴한 먹거리와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는 데 함께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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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