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도포를 입은 어르신이 440년을 이어져 온 도배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촌장께 세배를 드리는 위촌리 도배식은 조선 중기인 1577년 마을 주민들이 대동계를 조직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합

6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마을 전통문화전승관에서 도포를 입은 어르신이 440년을 이어져 온 도배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마을 주민이 합동으로 촌장께 세배를 드리는 위촌리 도배식은 조선 중기인 1577년 마을 주민들이 대동계를 조직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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