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포항지역 낮 최고 기온이 18℃를 넘으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설 연휴인 6일 포항지역 낮 최고 온도가 18도를 넘으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포항영일대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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