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기해년 정월 초사흗날인 지난 7일 명륜당에서 전 현 원로와 유림단체(협의회, 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알례’와 ‘단배례’를 봉행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