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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촉구

11일 임시회서 'SK하이닉스 구미 유치 등 결의안' 채택
도정·교육행정 업무 청취…일자리 창출·저출산 극복 노력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2월10일 20시16분  
경북도의회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열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11일 오후 2시 열릴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 촉구를 포함한 수도권 투자집중과 지방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다.

또 올해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판수 의원은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설치를, 김득환 의원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유치를, 이칠구 의원은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완화를, 황병직 의원은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지원을 각각 촉구할 예정이다.

13일에는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 한해도 취업이 걱정 없고 아이를 마음 놓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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