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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시설관리공단, 제4대 심덕보 이사장 취임

"현재를 중시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2월11일 18시39분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공단 운영 시설인 아이조아플라자에서 제4대 심덕보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공단 운영 시설인 아이조아플라자에서 제4대 심덕보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심덕보 신임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과 악수하기 퍼포먼스를 하며 입장한 후 취임사를 전하며 전 포항시민의 행복을 강조하고 향후 포부를 밝히는 등 공단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심덕보 이사장은 포항 출신으로 포항해양과학고 졸업 후 동국대와 영남대에서 행정학 분야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 전문가이며, 1981년 경찰에 입문해 포항 남·북부 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심덕보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임하는 직원들을 대표하는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임 이사장, 공단을 아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공단 10주년을 향해 이끌어 나가기 위한 포부로 ‘솔선수범하는 선도적 경영, 역지사지하는 눈높이 경영, 동주공제하는 시너지 경영’세 가지를 꼽으며 앞으로의 공단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취임사 말미에는 러시아 대문호인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해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며 “지금 현재를 중시하며 우리가 지금 만난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신뢰를 쌓고, 직원 여러분과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가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공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취임사를 마쳤다.

공단은 창립 이후 지속적 지역사회 성금 기부, 복지단체 후원,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지역 내 우수 공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공단이 운영하는 각종 체육, 복지, 교통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해 연간 4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 이용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장량국민체육센터와 오천체육문화타운 등을 새로 운영하게 돼 포항시 체육 인프라가 효율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11일 공단 운영 시설인 아이조아플라자에서 제4대 심덕보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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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