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한적십자사대구서부지사에서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대학생 및 일반인 20여명이 초코머핀과 파운드케잌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케잌은 달서구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한적십자사대구서부지사에서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대학생 및 일반인 20여명이 직접 만든 초코머핀, 파운드 케잌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케잌은 달서구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한적십자사대구서부지사에서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대학생 및 일반인들이 직접 만든 초코머핀과 파운드 케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케잌은 달서구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한적십자사대구서부지사에서 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코머핀과 파운드 케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케잌은 달서구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발렌타인 데이인 14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한적십자사대구서부지사에서 발가족 및 친구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이 자신이 만든 초코머핀을 찍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빵과 케잌은 달서구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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