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오후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 건물 화재 현장을 방문해 발화점으로 알려진 목욕탕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19일 오후 대구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 건물 화재 현장을 방문해 발화점으로 알려진 목욕탕 내부를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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