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포항시 북구 칠포해수욕장에서 대구불교사원연합회 소속 40여개 사찰 신도 5천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방생대법회가 열렸다.

정월대보름인 19일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대구불교사원연합회 소속 40여개 사찰 신도 5천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방생대법회가 열렸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정월대보름인 19일 포항시 칠포해수욕장에서 대구불교사원연합회 소속 40여개 사찰 신도 5천여 명이 참석해 정월대보름 달맞이 방생대법회가 열렸다. 이날 칠포해수욕장에 만들어놓은 달집이 신도들의 기도속에 활활 타오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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