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사우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사우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사우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사우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시 중구 포정동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이틀째인 20일 오전 경찰, 국과수, 소방 등 합동감식반이 현장감식을 하기 위해 사우나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8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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