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명 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 오른쪽 2번째)이 북부동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경산시.
경산 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는 20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북부동(동장 양훈근)과 압량면(면장 오세근)에 각각 백미 20kg들이 20포대씩 총 40포대(시가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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