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춘안)는 최근 생산비 이하로 가격이 하락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이 함께 ‘주2회 돼지고기 먹는 날’행사를 가졌다.
농협 포항시지부(지부장 김춘안)는 최근 생산비 이하로 가격이 하락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위해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이 함께 ‘주2회 돼지고기 먹는 날’행사를 가졌다.

김춘안 지부장은 “한돈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농협이 앞장서서 소비촉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현정 기자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사회 2부 데스크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