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할머니와 손녀가 활짝 핀 홍매화 향기를 맡고 바라보며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할머니와 손녀가 활짝 핀 홍매화 향기를 맡고 바라보며 다가온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