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독립운동가 조지 쇼의 손녀 캐서린 베틴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대형 태극기 앞에서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

외국인 독립운동가 조지 쇼의 손녀 캐서린 베틴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 독립운동가 복장으로 대형 태극기 앞에서 독립군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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