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를 가르며 그린 독도' 주제
3월 한 달 본관 1층 상설갤러리에서
이번 전시전은 대한민국 국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과 역사 왜곡을 지탄하고, 독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간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바람을 타고 힘찬 날갯짓 하는 괭이갈매기와 독도의 뜨거운 일출과 파도를 스케치한 김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김숙희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경상북도미술대전 특별상,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 정수미술대전 정수상 등의 입상 경력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세계미술축전, 신라미술 초대작가전, 한·러수교 21주년 기념 초대전 및 국제전, 기타 단체전 130여 회, 한국화가 세계를 스케치하다 현지전 6회 등의 전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