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에 최악의 미세먼지가 뒤덮은 6일 대구 달서구 성당동 한 어린이집에 야외 활동이 제한되자 어린이들이 아쉬워하며 창밖 놀이터를 바라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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