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오십천에서 경북 민물고기연구센터 직원들이 5만마리의 연어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해10월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채취해 약 4개월간 키운 치어 50만마리를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울진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 등지에 방류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6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오십천에서 경북 민물고기연구센터 직원들이 5만마리의 연어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해10월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채취해 약 4개월간 키운 치어 50만마리를 지난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울진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 등지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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