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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 조합장

"임업 소득 올릴 수 있는 실질적 방법 강구"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3월14일 18시59분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 조합장<당선자>
군위군 지역의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에서 ‘군위군산림조합’ 최규종(69·사진)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됐다.

최규종 당선자는 “두 번에 걸쳐 저를 무투표로 당선시켜 주신 것은 더 많은 일을 해 달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 산림이 75%나 되면서 산림소득이 낮은 것을 임업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이 되는 조합을 만들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관 수주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금융 사업과 자체사업발굴을 확대해 나가겠다.

그는 또,“우리 조합의 실정에 맞게 금융상품을 개발해 지역민이 쉽게 찾도록 문턱을 더 낮추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비영리단체로 일반 영업사업자와는 차별화해 나무시장, 묘지관리, 임야 중개업, SJ 상조 사업 등 조합원이 믿고 맡기는 체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도록 하고 특히, 임업 지도원이 현장에서 지도하도록 더욱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했다.

항상 조합원의 의견을 경청해 이를 토대로 각종 일을 하는 데 참고하고 올해부터 시행한 준 조합원에게도 일정한 실적 이상 조합에 도움을 주신 분께는 성과보수를 지급해 다시 찾는 조합으로 만들겠다.

최 당선자는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산림은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산림에서 소득 창출을 위해서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단기간 내 소득이 되는 품목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조합은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합원의 많은 고견을 주시고, 산림조합금융은 서민금융기관으로 쉽게 이용하는 체제로 되어 있다. 또한 SJ 상조 사업은 산림조합 중앙회와 산림조합이 100% 출자한 믿을 수 있는 상조이며, 조합원은 물론 지역민의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


최규종 군위군산림조합 조합장<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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