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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

"조합원이 잘살고 행복한 농협 만들겠다"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3월14일 18시59분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당선자>
군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현 조합장인 최형준(69·사진) 조합장이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최형준 당선자는 “조합원이 잘살고 행복한 농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그는 당선 소감에 대해 지난 선거 운동 기간 지지해 주신 4700명의 조합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어렵고 힘든 농업 농촌의 현실을 앞에 두고 저 최형준을 선택해 주신 것은 제가 약속한 공약들을 모두 실천해 조합원들의 염원에 보답하라는 무거운 사명감이라 생각하고 군위농협과 조합원의 실익을 위해 다시 한번 제 인생의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자는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운동 동안 군위농협 본지점을 다니면서 조합원님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점을 많이 들었다면서 이른 시일 내에 군위농협의 문제점들을 확인 점검해 조합원님들이 믿고 이용하는 농협, 조합원님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농협을 만들어 우리 군위농협을 방문하시고 이용하는 조합원과 모든 고객께 진정한 행복을 드리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또, 유통사업 부분에 대해 전반적인 체질변화로 유통센터를 이용하시는 조합원들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

이용고 배당 중심으로 바꾸어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으며, 비료, 농약, 자재, 유류, 하나로마트, 예금, 대출, 보험, 카드 등 우리 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시는 모든 조합원님과 고객들을 위해 이용고 배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이제 군위농협은 선거의 모든 결과는 잊으시고 모든 조합원께서 하나가 되어 군위농협 발전과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다시 한번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제 인생의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맑고 투명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최형준 군위농협 조합장<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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