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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기온 회복…15일 눈 또는 비 소식

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

류희진 기자 hjryu@kyongbuk.com 등록일 2019년03월14일 21시49분  
경북과 대구는 평년 기온을 회복한 가운데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14일 대구기상지청은 금요일인 15일 새벽 대구와 경북남부내륙, 오후에는 전 지역에 5~20㎜의 비 또는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또한 차차 대기확산이 원활해져 ‘보통’과 ‘좋음’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8℃, 의성 -7.2℃를 비롯해 안동 -4.6℃, 대구 -1.5℃, 포항 1.7℃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11.1℃, 대구·포항·구미 13.1℃, 영천 13.6℃ 등으로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였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 의성·청송 -1℃를 비롯해 안동 2℃, 대구 4℃, 포항 6℃ 등 -2~6℃ 분포로 전날보다 4~6℃가량 아침 기온이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안동 12℃, 영천·경산 13℃, 경주 14℃ 등 10~14℃ 분포로 전날과 비슷한 낮 기온을 보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다.

또, 중국 상해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비 또는 눈으로 이어지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4~4℃며 낮 최고기온은 9~14℃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동해남부전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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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포항 남구지역, 의료, 환경, 교통, 사회단체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