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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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교회 홈페이지 캡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포항노회 청년부연합회는 다음 달 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포항장성교회 비전센터 6층에서 ‘2019 다음세대목요집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음세대목요집회는 김병동·정이호·조지훈·황성은·최정훈 목사 등 5명의 목회자가 강사로 나서 모두 9회 말씀을 전한다.

설교는 김병동 목사가 4월 4일과 5월 2일, 정이호 목사가 4월 11일과 5월 9일, 조지 목사가 4월 18일과 5월 30일, 황성은 목사가 4월 25일과 5월 23일, 최정훈 목사가 5월 16일에 각각 한다.

김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새순교회 담임목사와 7번국도선교단 대표 등으로, 정 목사는 뉴라이프 미니스트리 대표와 빌라델비아교회 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 목사는 기쁨이있는교회 담임목사와 Good TV(C3TV) 진행자 등으로, 황 목사는 대전 오메가교회 담임목사와 비전스테이션미니스트리 대표 등으로, 최 목사는 한동대학교 교목실장 등으로 섬기도 있다.

찬양은 유니온 크라이스트찬양팀, 포항남노회 청년부연합회 찬양팀, 기쁨의교회 청년부찬양팀, 오메가교회 찬양팀이 맡는다.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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