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대창면민 한마음 윷놀이대회가 열리고 있다.

영천시 대창면이장협의회(회장 김기섭)는 지난 15일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창농협 공판장 마당에서 제9회 대창면민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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