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상주시 ㈜현대종합건설 냉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지역 본부장 김덕일)는 지난 15일 상주시 ㈜현대종합건설 냉림동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했다.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급증하는 붕괴, 추락, 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김덕일 본부장은 “건설현장 사고사망 예방을 위해 안전수준 의식이 일상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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