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 범시민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유관기관, 시민 등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교통안전을 다짐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 범시민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유관기관, 시민 등 600여 명의 참석자들이 교통안전을 다짐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 범시민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유관기관, 시민 등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교통안전을 다짐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 범시민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유관기관, 시민 등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교통안전을 다짐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황금동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 범시민 실천결의대회’가 열렸다. 대구시, 대구지방경찰청,유관기관, 시민 등 600여명의 참석자들이 교통안전을 다짐하며 깃발을 흔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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