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트롤위판장에서 어부들이 청어를 내리고 있다. 이날 구룡포수협 어선 24척이 잡은 청어는 200여t으로 최근들어 가장 많은 풍어를 이뤘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9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수협 트롤위판장에서 어부들이 청어를 내리고 있다. 이날 구룡포수협 어선 24척이 잡은 청어는 200여t으로 최근 들어 가장 많은 풍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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