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0차 민방위의 날

▲ 구미보건소 직원들과 구미시립요양병원 직원들이 화재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구미시
구미 보건소(소장 구건회)는 20일 제410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구미 시립요양병원에서 화재 대피 시범 훈련을 했다.

훈련은 7개 요양병원에서 자체훈련 6개, 시범 훈련 1개로 소화기·완강기 사용법·심폐소생술 교육 등 화재대비 및 생활 안전 교육을 중점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