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 화원파출소는 20일 지역 협력단체 회원 60여 명과 함께 화원초등학교 앞 화원삼거리를 찾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통학로에 경찰관을 배치해 안전한 등·하굣길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전재용 기자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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