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를 찾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오른쪽에서 첫번째),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물산업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조명래 장관과 권영진시장이 정수된 수돗물을 시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를 찾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오른쪽에서 두번째),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물산업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를 찾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첫줄 오른쪽),권영진 대구시장(첫줄 가운데)을 비롯한 내빈들이 물산업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20일 대구 북구 산격동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 국제물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잎 컷팅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0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2019 워터코리아’를 찾은 관람객들이 물산업 관련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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