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임시 개관된 포항시 남구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찾은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문화를 즐기고 있다.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은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던 역사가 있는 곳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7월부터 이곳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임시개관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22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한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1일 포항시 남구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찾은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문화를 즐기고 있다.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은 조선시대 다산, 정약용이 유배생활을 하던 곳이다. 포항시는 지난해 7월부터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임시개관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2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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