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26일 기차가 통과하는 시간에 철길 건널목에 만취돼 누워있던 주취자를 발견(18일 오후 8시)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구조에 기여한 연세요양원 간호조무사 안모 씨에게 표창장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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