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한마음대회에서 정대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영천 새희망 새농업, 영천시 한농연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회장 정대원)는 3일 강변공원에서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운 시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가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1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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