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육군 50사단 기동대대 장병 40여 명이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패스트로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 장병이 참가하는 ‘대침투·대테러 종합훈련(FTX)’의 일환으로 무박 2일간 진행되며,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및 부대의 평시 전투수행능력을 격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기자명 박영제 기자
- 승인 2019.04.04 21:02
- 지면게재일 2019년 04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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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육군 50사단 기동대대 장병 40여 명이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패스트로프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 장병이 참가하는 ‘대침투·대테러 종합훈련(FTX)’의 일환으로 무박 2일간 진행되며,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및 부대의 평시 전투수행능력을 격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