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4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강풍을 타고 동해, 구룡포 인근까지 번져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5일 오전 4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강풍을 타고 동해, 구룡포 인근까지 번졌다. 연기에 꽉 잠긴 도로가 통제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5일 오전 4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강풍을 타고 동해, 구룡포 인근까지 번졌다. 산불전문진화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 5일 오전 4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강풍을 타고 동해, 구룡포 인근까지 번져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5일 오전 4시께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에서 산불이 재발해 강풍을 타고 동해, 구룡포 인근까지 번져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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