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24분께 포항시 북구 우현동 소티재에서 창포동 마장지 사이 야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4분께 포항시 북구 우현동 소티재에서 창포동 마장지 사이 야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4분께 포항시 북구 우현동 소티재에서 창포동 마장지 사이 야산에서 불이 나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24분께 포항시 북구 우현동 소티재에서 창포동 마장지 사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ha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포항시와 소방서는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소방대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동원해 10시 46분께 진화했다.

불은 정상 부근에서 났지만 이날 오전 다른 산불 진화에 동원된 헬기가 곧바로 투입돼 불길이 비교적 빨리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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