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

제63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는 ‘신문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내는 안목’으로 정해졌다. 신문의 날인 7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이석태(71) 할아버지 가족이 모여 신문을 읽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63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는 ‘신문 보며 배우네 나무도 숲도 읽어내는 안목’으로 정해졌다.

신문의 날인 7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이석태(71) 할아버지 가족이 모여 신문을 읽고 있다.

한편, 신문의 날은 한국 최초 민간신문인 ‘독립신문’ 창간(1896년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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