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달성군 달성강변야구장 옆 하천부지에서 ‘제19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가 진행됐다. 8일 오후 결승에 오른 싸움소들이 치열한 혈투를 벌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달성군 달성강변야구장 옆 하천부지에서 ‘제19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가 진행됐다. 8일 오후 결승에 오른 싸움소들이 치열한 혈투를 벌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달성군 달성강변야구장 옆 하천부지에서 ‘제19회 전국민속 소싸움 달성대회’가 진행됐다. 8일 오후 결승에 오른 싸움소들이 치열한 혈투를 벌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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