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대피소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 대피소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실내체육관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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