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합동점검반이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는 최근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자발적인 안전점검 추진이 어려운 3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건축·소방·가스·전기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 재해 및 재난 등으로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에 나섰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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