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 구 영창중학교 일원에서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펼쳐졌다. 복사꽃이 활짝 핀 과수농장에서 풍물단의 북소리가 요란히 울리고 전국에서 온 400여 명의 아마추어 사진동호인들이 셔터를 누르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4일 경북 영천시 대창면에서 ‘영천복사꽃 전국 사진촬영대회’가 펼쳐졌다. 복사꽃이 활짝 핀 과수농장에서 풍물단의 북소리가 요란히 울리고 전국에서 온 400여 명의 아마추어 사진 동호인들이 셔터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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