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포항 우수작가 초대전 중앙아트홀에서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박영길 사진작가 작품.
2019 포항 우수작가 초대전 박영길 사진작가 개인전.
2019 포항 우수작가 초대전 박영길 사진작가 개인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촬영지도위원과 경상북도 심사위원, 포항지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길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포항 중앙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포항문화재단이 주최 ‘2019 포항 우수작가 초대전’인 이번 개인전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의 ‘포항영일신항만’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시된다.

박 작가는 “기존 사각의 틀에서 벗어나 원형의 공간에 신항만을 담아내 과거의 신항만 모습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길 작가는 그동안 4차례의 개인전과 13차례의 그룹전을 개최했다. 그는 대한민국사진대전 입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부 공로상, 바다사진공모전 금상 외 입상·입선 204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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