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주간 행사로 1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험교실’이 열렸다. 체험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휠체어 경사로 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달서구청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주간 행사로 1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험교실’이 열렸다. 체험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달서구청이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주간 행사로 15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4~6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험교실’이 열렸다. 체험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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