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강변공원내에서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가 거행되 있다.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영천유족회는 지난 20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 행사를 개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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