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봉화·영덕·울진 당선자 소감
4개 군민들께서 보내준 믿음과 지지에 머리 숙여 감사한다.
애정과 진심어린 격려로 처음 약속대로 흑색선전과 소지역주의의 방해를 이기고 깨끗한 선거를 치를 수있었다.
기대와 희망을 한몸에 받고 재선의 영광을 안게 된 저는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총선 승리 열기를 몰아 올 연말 대선에서도 박근혜 위원장을 도와 정권재창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특히 동서4축 고속도로 건설과 36번 국도 4차로 확장,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조성,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등 핵심사업들을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하겠다.
- 김광림 "사람 북적이는 활기찬 안동 만들겠다"
- 이완영 "지역발전·주민 화합 한 몸 바치겠다"
- 이철우 "섬김·나눔·봉사 정치 실천해 나갈 것"
- 김재원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 할 것"
- 정수성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 미래 열어갈 것"
- 최경환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 이한성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 보답하겠다"
- 김종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 만들겠다"
- 이병석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 김태환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 장윤석 "대형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에 최선"
- 심학봉 "시민 화합과 포용의 구미 만들겠다"
- 정희수 "부자 영천 희망 영천 만드는데 최선"
- 김형태 "더 낮은 자세로 국회의원의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