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성·청송 당선자 소감
유권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지난 4년간 국회를 떠나 어려운 살림살이, 지역경제, 미래 불안, 활력 잃은 농촌현실 등 많은 얘기를 들었다.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
이번 승리는 어려운 현실 극복과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간절한 소망이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을 해 나가겠다. 정치현장을 떠나 있는 동안 많은 성찰을 했고, 정치적 식견 또한 더욱 높였다.
앞으로 많은 것을 포용하고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성실한 정치인이 되겠다.
- 김광림 "사람 북적이는 활기찬 안동 만들겠다"
- 이완영 "지역발전·주민 화합 한 몸 바치겠다"
- 이철우 "섬김·나눔·봉사 정치 실천해 나갈 것"
- 정수성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 미래 열어갈 것"
- 강석호 "핵심사업들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
- 최경환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 이한성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 보답하겠다"
- 김종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 만들겠다"
- 이병석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 김태환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 장윤석 "대형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에 최선"
- 심학봉 "시민 화합과 포용의 구미 만들겠다"
- 정희수 "부자 영천 희망 영천 만드는데 최선"
- 김형태 "더 낮은 자세로 국회의원의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