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당선자 소감

이완영 후보

유권자들이 준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염원하는 뜻이 담긴 만큼 가슴으로 느끼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

지역민과 군수, 지방의회의 중론을 모아 민생해결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착실히 실천하겠다.

억대 농가를 늘리고, 참외·딸기 등 특산물 브랜드화와 농산물 유통 개선 추진, 대구·구미 사이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좋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

청년과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 청년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해 활력넘치는 고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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