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당선자 소감
유권자들이 준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특히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염원하는 뜻이 담긴 만큼 가슴으로 느끼고 따뜻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
지역민과 군수, 지방의회의 중론을 모아 민생해결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해 착실히 실천하겠다.
억대 농가를 늘리고, 참외·딸기 등 특산물 브랜드화와 농산물 유통 개선 추진, 대구·구미 사이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좋은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
청년과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 청년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일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해 활력넘치는 고장을 만들다.
- 김광림 "사람 북적이는 활기찬 안동 만들겠다"
- 이철우 "섬김·나눔·봉사 정치 실천해 나갈 것"
- 김재원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정치활동 할 것"
- 정수성 "시민과 소통하며 경주 미래 열어갈 것"
- 강석호 "핵심사업들 차질없이 원활하게 추진"
- 최경환 "지역화합과 발전에 힘을 쏟겠다"
- 이한성 "지역 발전과 화합의 정치 보답하겠다"
- 김종태 "서로 화합할 수 있는 토대 만들겠다"
- 이병석 "'시민 맞춤형 정책 생산 시스템' 구축"
- 김태환 "구미경제의 새로운 도약 준비하겠다"
- 장윤석 "대형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에 최선"
- 심학봉 "시민 화합과 포용의 구미 만들겠다"
- 정희수 "부자 영천 희망 영천 만드는데 최선"
- 김형태 "더 낮은 자세로 국회의원의 임무 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