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노점상발전협의회(회장 이규원)이 지난 8일 경기침체로 인한 자신들의 어려움에도 불구 각각 5천원에서 2~3만원까지 모금한 성금 102만원을 경산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 기자명 김윤섭기자
- 승인 2013.05.09 22:34
- 지면게재일 2013년 05월 10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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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노점상발전협의회(회장 이규원)이 지난 8일 경기침체로 인한 자신들의 어려움에도 불구 각각 5천원에서 2~3만원까지 모금한 성금 102만원을 경산시 장학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