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사과 생산지인 영주시는 3개월간 수도권 상춘객들이 이용하는 iTX 청춘열차에 고품질 영주사과 광고를 실시하고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대의 사과 생산지인 영주시는 3개월간 수도권 상춘객들이 이용하는 iTX 청춘열차에 고품질 영주사과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 들어간 iTX 청춘열차는 서울 용산과 춘천을 연결하는 전철로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수도권 거주자와 주말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열차내 시트커버와 승차권을 이용해 '아이러브 영주사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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